건축초보 직영의 스틸하우스

지붕에 테릴기와를 얹다!!

무화말 2016. 1. 5. 22:32

지붕에 테릴기와를 얹다!!

 

  지붕에 테릴기와를 얹었다. 크레인이 기와를 들어올리면 그것을 받아서 하나씩 끼워 맞춰가는 공정이다. 하루에 끝날 것을 기대했지만 어둑어둑해질 때까지 했지만 결국 끝마치질 못해 며칠 후 남은 작업을 했어야 했다. 테릴기와가 얹어지니 더욱 선명하게 집이 눈에 들어오게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