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붕에 테릴기와를 얹다!!
지붕에 테릴기와를 얹었다. 크레인이 기와를 들어올리면 그것을 받아서 하나씩 끼워 맞춰가는 공정이다. 하루에 끝날 것을 기대했지만 어둑어둑해질 때까지 했지만 결국 끝마치질 못해 며칠 후 남은 작업을 했어야 했다. 테릴기와가 얹어지니 더욱 선명하게 집이 눈에 들어오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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